▲ [블라디보스토크=AP/뉴시스]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2023년 9월11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러시아는 모든 분야에서 북한과 협력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북한은 매우 유망한 파트너"라고 말했다고 타스 통신이 8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