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영국은 우크라이나 경제재건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상품의 한시적 관세 면제를 추진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0일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향후 모든 우크라이나 상품에 대한 수입 관세의 한시적 면제 계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