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2022년 9월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기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7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중앙지검의 일선 수사팀에서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또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