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대표단이 이스라엘과의 휴전 협상을 위해 이집트에 도착했다고 4일(현지시간) AFP통신이 이집트 국영 매체 알카헤라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진은 올해 3월 이스라엘 남부에서 바라본 가자지구의 모습.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대표단이 이스라엘과의 휴전 협상을 위해 이집트에 도착했다고 4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