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 만원관중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프로야구 5경기에 10만명이 넘는 관중이 운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