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26일(현지 시간) 독일 오버코헨 자이스(ZEISS) 본사를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이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독일 등 유럽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바티칸 시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