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

약 9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소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집권 자민당 파벌 비자금 스캔들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