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시작 전 린가드 등 FC서울 선수들이 입단 환영식을 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 효과에 프로축구 K리그가 들썩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