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질의응답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민주당 의원 44% 전과자'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