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시스] 한미일 정상회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 탑승 전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3국 안보·경제협력의 역사를 2023년 8월18일 이전과 이후로 나누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