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7000만원에 팝니다” 러시아군 중고거래 나서]

사실상 전투를 포기하고 맥없이 도망치던 러시아군들이 이젠 러시아군이 소유하던 무기들을 우크라이나를 대상으로 중고거래를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군의 현실이 얼마나 막장인지를 한 눈에 보여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