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키이우에서 64km 떨어진 루드니츠크를 탈환했을 때 러시아군은 탱크 3대와 장갑차 1대를 남겨두고 퇴각했다.출처:The Sun *

우크라이나 전선 최전방에 암시장이 들어섰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으로부터 노획한 무기에서 필요한 부품 등을 추출해 이를 필요로 하는 다른 부대에 넘기고 자기 부대가 당장 필요한 무기를 확보하는 물물교환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