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핵심 요약] 2022년 신작게임 계속 출시! HP OMEN 16 게이밍 노트북 HP 공식 유통사 에스라이즈 11번가 '할인을 부탁해' 프로모션 진행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PC게임의 시장 규모는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PC 게이밍 하드웨어와 액세서리 관련 매출은 57.4억 달러(한화 약 7.5조 원)를 기록하며 2020년 대비 25% 증가하고 있다. PC게임의 성장세와 더불어 게이밍 PC도 각광받는 가운데, 게이밍 시장 내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HP OMEN.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HP OMEN은 2022년 1분기 국내 컨슈머 게이밍 PC시장에서 약 1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2년은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해이다. 다잉 라이트(Dying Light) 2를 필두로 토탈 워 : 워해머(Total War : Warhammer), 그 뒤를 이어 엘든 링(Elden Ring)과 테스트드라이브 언리미티드 : 솔라 크라운 까지 거를 타선이 없는 AAA급 게임들의 출시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게임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AAA급 게임들의 출시 소식에는 ‘사양’ 이라는 큰 걸림돌이 동반되곤 한다. 차세대 하드웨어, 게임 엔진들이 등장하며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심지어는 최신 하드웨어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기술들도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데스크탑에 비해 쿨링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휴대성 등 효율이 높은 게이밍 데스크톱을 선택하는 게이머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노트북용 하드웨어의 성능 역시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현존하는 대부분의 고사양 게임들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고, 또 최신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경우 DLSS 기능을 활용해 4K 해상도에서도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상황이다. [caption id="attachment_48874" align="aligncenter" width="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