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기업인들과 반도체 관련 회의를 열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확진된 탓에 이날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됐다.[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20억 달러(약 68조원) 보조금 지원을 골자로 하는 반도체산업 육성법안 처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