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했다. 질 바이든 여사의 불참으로 김 여사는 만찬 본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으면서 바이든 대통령에게는 예를 갖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