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할 수 없다며 긴 작업이 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