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사령관, 엔진 도난에 전차 기동 마비되자 '극단 선택']

날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러시아군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면서 “막강하다던 러시아군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었나”하는 한탄이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