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를 접견한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합당 회동을 갖고 실무협상단 구성 및 가동에 합의했다. 양당은 통합된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오는 6월1일 지방선거 공천을 심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