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지난달 12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아시아·태평양안보연구소(APCSS)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레드라인(한계선)을 넘은 24일 한미 외교장관이 통화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