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북한 군인이 핵실험장 3번 갱도 앞을 지키고 있다.[사진=뉴시스]

2018년 폭파된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갱도 복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