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hris Invest 트위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진 중국 2위 부동산개발업체 헝다(에버그란데) 그룹의 한 역외 채권단이 “헝다가 디폴트 해소를 위해 더 긴급하게 움직이지 않을 경우 법적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