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컬러스 번스 전 국무부 차관 [사진=MSC]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 주재 미국 대사에 니컬러스 번스 전 국무부 차관을, 일본 주재 미국 대사에 람 이매뉴얼 전 시카고 시장을 낙점했다고 백악관이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