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1000년만의 기록적 폭우, 초토화된 중국

- 전 세계 아이폰 50~65% 생산기지 있는 정저우, 피해 불가피 - 또 태풍 접근중, 중국은 이미 공황상태 - 시진핑도 나섰지만... 축소 급급하는 공산당에 분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