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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차관, GTX-A 평일 첫 운행 앞두고 "책임 있는 서비스” 당부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이튿날인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동탄역·성남역·수서역을 차례대로 방문하며 GTX-A 운영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백 차관은 운영사 및 국가철도공단 등으로부터 개통 첫날 운영 실적 및 상시대응 체계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고, “운영사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운영 업무에 빈틈없이 임하고, 이례 상황에 대비하여 국토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으로 24시간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백 차관은 대합실, 개찰구, 환승통로, 승강장 등 현장 곳 ...서남투데이 2024-03-31
봄 극장가 신작, 4월엔 범죄도시·쿵푸팬더 양강구도[전남인터넷신문]장재현 감독의 오컬트물 '파묘'가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하면서 오랜만에 영화계에 훈풍이 불었지만, 흥행의 바통을 이어받는 작품은 나오지 않고 있다.'신작 가뭄' 현상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4월 중순부터는 인기 시리즈물의 신작인 '범죄도시 4'와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4'가 극장가에서 양강 체제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4월 중순까지는 굵직한 상업 영화도 개봉하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극장가를 휩쓸 또 다른 흥행작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애니메이션 '쿵푸팬더 4'가 개봉하는 다음 달 10일부터는 극장가에 다시 한번 ...전남인터넷신문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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