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일에서 8일 양일간 센터에 등록된 용강어린이집과 광양 용강주야간보호센터를 대상으로 「어린이·사회복지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등록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