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에서 오는 25일 개막하는 국내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10일부터 기계체조 종목 경기를 시작으로 사실상 열전에 돌입한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인 기계체조 경기가 10일부터 12일까지 영암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9일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