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가게 2곳이 착한가게에 가입하여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 및 현판이 전달된 가게는 ▲대실마을식당 ▲예당연합의원 총 2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