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송진호 회장)는 대한체육회가 공모한 ‘2024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공모 사업에서 16개소를 확보하며 9천여만원의 사업비(국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장소·시간·종목을 선정하여 무료강습 실시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