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와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지역단(단장 신우선)은 지난 7일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청년의 채무여건 개선 및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 필요시 교육, 상담, 상호 홍보 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