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지난 4일 영암군 왕인문화유적지에서 실시한 제1회 어린이날 책잔치에서 '119안전체험장'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안전문화 주체인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