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어린이 독서력 향상을 위해 광양교육지원청과 4년 연속 추진해오고 있는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광양시와 교육청은 광양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도서관 방문의 날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뜻을 모아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