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제주와 광주전남지역이 미래형운송기기와 미래모빌리티 전문인력을 양성키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미래형운송기기육성사업단(단장 심천식)과 제주지역혁신플랫폼 그린에너지·미래모빌리티사업단(단장 고석준)은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미래형운송기기 및 미래모빌리티 연계 공유협업 워크숍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