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너나들이’라는 주제로 사랑꽃 페스티벌 행사가 열렸다.[사진 제공 = 신천지 광주교회]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3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고, 인생의 참된 의미와 행복을 알아갈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려 광주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는 이날 오후 2시와 저녁 8시, 가족‧지인을 초청해 ‘너나들이’라는 주제로 5월 사랑꽃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