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꿈꾸는 애벌레 교실 청소년 40명 대상으로 금융감독원과 연계한 ‘방과후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방과후 금융교’ 은 초등학생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저축·소비·투자 등의 금융내용을 일회성 방문교육이 아닌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으로 만들어 체계적이고 지속해서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