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에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119체험장을 운영하여 어린이에게 안전과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영광소방서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성공적으로 안전을 선물하기 위해 어린이날 행사 전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하여 행사장 주변 안전위험 요소를 파악하였고 5월 4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소방시설 상태 확인 및 위험 요소 사전제거 등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