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7,544억 원으로 확정했다.

4/30일 영암군의회 의결로 확정된 제1회 추경은, 올해 본예산 대비 16.25% 1,055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15.49% 914억원 증가한 6,815억 원, 특별회계는 23.89% 140억원 증가한 729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