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을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취·창업 청년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가입자의 저축액에 30만원 또는 1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