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5월 1일에 전남 지역민의 숙원인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SNS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시작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SNS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25일 박홍률 목포시장이 첫주자로 나섰다. 박 시장은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목포대에 의과대학이 유치되어야 한다고 호소하였고, 다음 참여자로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과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을 지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