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25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 제22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건설교통신기술협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 경주사업처 발매서비스팀 목진설 대리가 슬로건 공모전 공공 부문에 응모하여 ‘우리의 꿈과 생각을 안전한 현실로 만드는 기술, 건설교통신기술’이 최고상인 대상에 선정되어 이날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