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경남광역본부(본부장 김봉균 전무)는 4월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Bexco)에서 열리는 제35회 2024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KT그룹의 AICT(인공지능정보통신) 역량에 기반한 소상공인 성공을 돕는 ‘AI로봇’, ‘하이오더’ 등 서비스 체험존 운영과 통합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T그룹은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편리하게 체험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KT동래광역플라자에 ‘소상공인 성공 체험존’을 오픈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