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보광병원 [속초보광병원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서울로 통원 치료를 받는 암 환자가 뼈 전이로 인한 골절상을 입었으나 의료대란 탓에 상급병원에서 환자를 받지 못하면서 결국 강원 한 중소병원에서 수술받았다.

25일 속초보광병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께 암 환자 심모(57)씨가 응급실에 급히 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