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민정준 병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이봉문 신부(오른쪽에서 네 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개원 20주년을 맞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노숙인들의 저녁 한끼를 지원하는 도시락 나눔 사업에 동참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5층 접견실에서 천주교광주대교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노숙인 한끼 나눔’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