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시내 54개소를 대상으로한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대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7월부터 단계별(1~2단계)로 진행한 이 사업은 기존 충전시설 25기에 추가로 161기를 설치하여, 마침내 올 4월 총 186기의 충전시설을 갖추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