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자 6,713명을 선정하고, 문화‧복지에 사용 가능한 행복바우처 2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매년 선불형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던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본인 명의 농협카드에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 방식을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