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도덕면(면장 명창조)과 이장단(단장 김전모)이 지난 23일 도덕면에서 올해 첫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와 꽃바구니등 축하물품을 전달했다.

명창조 면장과 이장단장 일행이 출산가정에 축하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올해 도덕면 내 첫 탄생아는 다둥이 가정인 신준협․송민경씨 부부의 3남 1녀 가운데 넷째아들로 지난 3월에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