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양미란 원장)은 전라남도 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추방운동사업’과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를 연계하여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순천 왕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초등 고학년 15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과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이동 상담소를 함께 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