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소방서(서장 김광선)는 지난 19일 부처님 오신 날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표 전통사찰인 용천사와 보광사에 대한 합동(소방.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날 대비 합동 안전점검 장면

함평군 관내 전통사찰인 용천사와 보광사는 대웅전을 포함한 법당, 공양시설, 삼성각, 강당 등 사찰의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