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맞춰 컨부두 사거리에서 ‘출근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은 안전도시국 직원들을 비롯해 광양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6개 기관·단체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 활동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