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성매매집결지 ‘올빼미 활동’(사=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이하 집결지)에서 공무원과 자율방범연합대, 시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를 위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