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안천 유역 서하보 지점을 대상으로 최근 10년간(2014~2023년) 강수량에 따른 수질변화 특성을 조사한 결과 녹조 유발물질인 총인 농도가 2018년 이후 계속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